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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셜록홈즈 : 벌스톤의 비밀” 예술과의 만남 - 3월 7일 압구정 윤당아트홀 1관 오픈기념 단독시사회
just2bang 2014-03-06


연극 ‘셜록 홈즈 : 벌스톤의 비밀’이 3월7일(금) 7:20분, 압구정 윤당아트홀 1관에서 미술 아카이브 뮤움과 함께 250석 규모의 연극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시사회는 연극 <셜록홈즈>의 윤당아트홀 오픈 기념으로 개최되었으며, 뮤움에서 초대한 다양한 예술가들과 미술 및 전시관계자, 문화,예술 수요층의 일반 관람객들이 참석하였다.
예술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셜록 홈즈는 영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BILL SANDERSON의 책 표지 디자인 등, 국내외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 및 디자이너들의 뮤즈가 되어 조각, 일러스트레이션, 팬 아트, 아트페인팅, 아트프린트, 로고아트등 셀 수 없이 다양하게 해석된 바있다. 또한 그 독특한 매력으로 ‘셜록키언’이라는 매니아까지 만들어냈는데, 셜록키언은 ‘셜록학’, ’홈스학’을 창시하며 논문까지 내는등 셜록홈즈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처럼 셜록홈즈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상징적인 문화아이콘이다.

셜록홈즈의 두뇌게임은 시작된다

연극 <셜록홈즈>의 무대는 런던의 베이커가 221번지다. 어느날 밤, 정체불명의 수상한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의 내용은 수수께끼의 암호, 그 속에 담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지적 긴장감과 스릴, 반전에 다양한 퍼포먼스와 유머, 무대 효과까지 첨가되어 극대화된 연극의 특성과 장점을 드러냈다. 소극장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한 빔 프로젝터와 이동식 무대가 다양하고 재기넘치게 활용되었다. 원작을 읽은 관람객에게는 각색된 연극을 관람하는 재미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오롯이 연극 <셜록홈즈>만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셜록홈즈 캐릭터는 크리스토퍼 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베네딕트 컴버배치등 75명의 배우들이 254개의 영화 및 드라마에 가장 많이 등장함으로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이날 행사 중에는 이처럼 다양하게 해석된 셜록 홈즈 캐릭터가 연극 <셜록홈즈 >에선 어떻게 재창조 되었는지등 이야기를 들어보는 배우들과의 대화 시간이 있었으며, 포토타임이 진행되었다.

<셜록홈즈:벌스톤의 비밀> 시사회를 진행한 뮤움은 국내 최대의 미술, 전시컨텐츠 및 미술인 데이터베이스를 지닌 현대미술 아카이브이다. 얼마전 영화 <모뉴먼츠맨:세기의 작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인사 시사회를 진행, 성공적으로 끝마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점핑 위드 러브전(세종문화회관),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등의 미술전시 마케팅도 진행하였다.

이번 연극 <셜록홈즈 : 벌스톤의 비밀> 시사회는 뮤움에서 업계 최초이자 단독으로 진행하였으며, 공식적으로는 연극과 예술, 전시, 미술관계자들의 ‘최초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던 자리였다. 이번 시사회를 시작으로 연극 <셜록 홈즈>는 예술, 전시, 미술, 영화, 음악, 패션등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층, 업계관계자와의 만남 및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휴먼컴퍼니 측에선 연극과 전시, 미술업계와의 최초 특별 시사회 개최 기념으로 “뮤움 회원들을 위한 vip 제휴 할인”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서 뮤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할인쿠폰을 가져오는 회원은 4월 27일까지 윤당아트홀, 스카이시어터등 모든 극장에서 연극<셜록홈즈>를 66%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셜록홈즈’역에 김명일, ‘왓슨’역에 이익형, ‘맥도날드 경감’역에 공주성, ‘더글라스’역에 김정재, ’에슐리’역에 신혜진, ‘세실바커’역에 방현준, ‘아메스’역에 김태은등이 원캐스팅으로 계속 출연한다. 윤당아트홀에서는 3월 7일 특별 시사회를 시작으로 4월 27일까지 공연하며, 동시에 대학로 스카이시어터 극장에서도 계속 공연한다. 소요시간은 110분, 관람등급은 12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