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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가 펼쳐놓는 멜로디와 묘기의 조화. 음악극 < Clown Town >
just2bang 2014-05-18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어릿광대들의 음악과 묘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음악극 ‘카르멘’을 만들어 호평을 받은 극단 벼랑끝날다가 새롭게 올리는 음악극 ‘클라운 타운’이다. 6월 29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윤당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어릿광대들이 모여사는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을 울타리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미미와 이를 허락하지 않는 빠빠의 갈등이 주를 이룬다. 음악극답게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우쿨렐레, 아코디언 등으로 구성한 곡들이 풍성하다. 메인테마곡 ‘라라라 송’을 비롯해 ‘헬로 마이 파파’ ‘재즈 클라운’ 등 10여곡이 삽입됐다.

배우들의 어릿광대 묘기가 백미다. 마술, 저글링, 판토마임 등 배우들의 장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02-447-0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