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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함께라서 더 즐거운 <클라운타운> 체험전시
just2bang 2014-06-13






극단 '벼랑끝 날다'(Flying off the Cliff)가 야심차게 준비한 체험, 전시극 <클라운타운>(ClownTown)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클라운타운>은 극만 보고 끝나는 음악극과는 다르게 전시를 보고 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까지 공연과 체험의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체험, 전시극 <클라운 타운>은 국내최초로 클라운들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 이다. 자연, 과학, 제빵 등 수 많은 체험 전시들이 있지만 ‘클라운’ 이라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르고 흥미로운 체험전시가 국내최초로 펼쳐진다. 클라운 타운들은 저글링, 매직, 복화술, 풍선아트 등의 재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한다. 가만히 관람만 하는 전시가 아닌 역동적이고 재기 발랄한 클라운들의 세계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전시극 <클라운 타운>은 30분 동안의 클라우닝 체험을 통해 클라운들의 재주를 눈 앞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체험 활동과 체험장에 함께 있는 전시물들을 보고, 만지며 사진 찍을 수 있는 25분의 클라운타운 전시로 나뉜다.



공연은 레포르티바, 퍼피준, 뿔루나, 파피줄리, 저글리앤의 환영파티를 시작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링과 공 저글링 등을 보여준다. 공연이 끝난 후 클라운들은 클라운이 살고 있는 ‘클라운 타운’으로 관객과 함께 이동하여 체험전시를 이어간다. 아이들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과 양말을 이용해 나만의 손 인형을 만드는 체험, 아트 풍선으로 직접 다양한 모양의 꽃을 만들어 주기도 하며 공이랑 스카프를 이용한 어려운 저글링 등 다양한 활동들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극은 체험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에게는 체험을 주는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일깨워 준다.

<클라운타운>의 전시 디자인은 <스타킹 버블맨 체험전시>, <지상최대의 마술 체험전>, <성서 체험>, <미술관 사파리> 등의 전시 디자인을 맡은 박찬호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체험전시 연출은 음악극 <카르멘>과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의 조연출을 맡은 김경인이 맡았다. 극은 연극 <유츄프라카치아>와 음악극 <카르멘>에 출연한 함형래(퍼피준)와 음악극 <카르멘>, <책읽어주는 죠비니의 카르멘>, 연극 <나는 배우다>, <서울은 지금 맑음>에 출연한 허란(뿔루나) 그리고 뮤지컬 <스쿨런>의 한양화(퍼피줄리), 연극 <우동 한 그릇> 강나리(저글리앤)이 클라운들이 되어 클라운 타운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다.

극단 ‘벼랑끝 날다’(Flying off the Cliff)가 창작한 극인 대한민국 최고의 클라운들이 펼치는 저글링, 매직, 복화술 인형, 풍선아트를 볼 수 있는 <클라운타운> 체험전시는 오는 6월 29일까지 윤당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씨즈온
문화취재기자 이명우 ( myseizeo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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