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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종이로 변한다면… 뮤지컬 ‘종이아빠’
just2bang 2015-02-27




뉴스컬처=이효정 기자)
페이퍼 아트 뮤지컬 ‘종이아빠’가 공연무대를 연다.

어린이 공연 전문 극단 아트컴퍼니 행복자측의 신작 뮤지컬 ‘종이아빠(연출 홍경숙)’가 오는 3월 25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종이아빠’는 어느 날 갑자기 종이로 변해버린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다. 종이로 변한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종이아빠’는 종이접기 놀이를 좋아하는 딸 은지와 아빠의 이야기를 다룬다. 은지는 아빠와 놀고 싶어하지만 일이 바쁜 아빠는 놀아주지 못한다. 갑자기 야옹선생님이 나타나 일만하는 아빠에게 ‘따꼼주사’를 놓게 된다. 이후 아빠는 종이로 바뀌게 되고 은지는 아빠와 놀 수 있게 된다. 기쁨도 잠시, 종이 아빠는 바람에 날려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

‘종이아빠’는 페이퍼아트 뮤지컬이다. 여기에 어린이 관객들이 무대에 참여하며 직접 종이놀이를 할 수 있다. 종이를 접고 자르고 붙이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함과 동시에 블랙라이트, 그림자극, 인형극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종이아빠’는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압구정 윤당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종이아빠’
각색/연출: 홍경숙
공연날짜: 2015년 3월 25일~ 2015년 5월 25일
공연장소: 압구정 윤당아트홀 1관
관람등급: 24개월 이상
관람료: 정가 2만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