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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차르트
binmom 2010-01-20


매일매일 지루해 하는 울 딸을 데리고 어딜 갈까 하다가 저번 목욜날 헬로!!! 모차르트를 보게 되었답니다.
울 딸은 처음 뮤지컬을 보는거라 좀 부담 스럽지 않나 하고 걱정을 했지요
솔직히 영어 뮤지컬이라 관심을 갖을 꺼란 생각을 못했거든요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그런 생각을 말끔하게 지웠죠^^
모차르트의 넉살에 아이는 까르르~~~
누리, 마리, 보리의 노래와 장난에 또한번 까르르~~~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는 자기가 알던 노래라고 크게 부르지는 못했지만 흥헐흥헐 웅얼웅얼,,,, 따라부르고요
보리의 넉살연기도 좋았구요
마리의 수줍음이 꼭 울 딸을 보눈둣 했답니다.
누리의 귀여운 선머슴같은 모습은 울 둘째를 보는듯 했어요(둘째는 데려오질 못했거든요)
1~2학년 정도 되보이는 아이들이 다들 노래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 하구요(연기하는 아이들이겠죠??)
모차르트와 같이 노래부른 누리의 목소리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무리의 마음이 확 와닫는것 같았어요
참 매직 피아노가 쓰러져서 아이들이 하트를 찾을때 울딸의 흥분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아 처음으로 보여준 뮤지컬이 이렇게 좋은 뮤지컬이라서 엄마로써 뿌듯하구요
다음에도 멋진 무대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