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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wait_me 2011-06-02




아이들과 함께 가족뮤지컬인 세종대왕이 뿔났다를 관람했습니다.

윤당아트홀은 두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찾아가기가 한결 편했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어른인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이 비속어나 은어로 빠른속도로 변해가는 것에 대해 세종대왕님이 뿔이나서 찾아오셨습니다.

받아쓰기를 빵점맞는 아이들을 보여 혹시 우리 아이도 그러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세종대왕님에게 배운 실력으로 한글 경시대회도 잘 치르고 훈훈하게 헤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아이들과 저는 앞으로 바른말 고은말, 또 한글을 사랑할것을 약속했습니다.

뮤지컬을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참 유익한 공연이었습니다.

한글은 아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적극추천입니다.

또 부모님들도 함께 보면 교육효과가 더욱 탁월하겠네요!

사진은 출연 배우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