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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토끼 만만세를 봤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bhsangel 2012-03-17






오늘은 윤당아트홀로 명랑토끼 만만세를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구요!

버스 투어를 위해 저희는 초록 버스 1165번을 타고 미아 삼거리에서 141 파란버스로 갈아다고

[신구중학교]에서 내려 신호등을 건너니~

바로 윤당 아트홀이 보이네요~

두번째, 세번째 오는 거라서 찾기가 너무 쉬웠어요~

즐거운 오후 1시공연!

어떤 명랑토끼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공연에 앞서 팜플렛을 보고 있는 공주랍니다~

저희의 좌석은 C열 7,8번이었어요~

즐거운 관람을 위해 쌍둥이 공주님과 자리를 바꿔 앉았지요~

너무도 즐거운 공연이 될것 같다면서

어떤 토끼의 이야기 일까?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옛날 옛적~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는데~

그 토끼는 머리도 텅~ 비어있구 자기 밖에 모르는 친구없는 토끼였어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느린 거북이가 나와요.

어느날~ 토끼는 개구리에게 돌을 던졌어요!

그런 행동을 하는 토끼에게 거북이가 충고하죠~

진정한 친구가 됩니다.

토끼는 세상에 태어나 정말 처음으로 친구라는 말을 듣지요..

너무 너무 감동받아 친구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다짐한답니다.

그래서 매일 느리다고 놀림 받는 거북이를 위해 토끼는 달리기 경주를 제안합니다.

그래서 멋지게 둘이 우정을 과시하려 멋진 각본을 준비하지만~

거북이는 이런 토끼의 각본대로 움직여주지 않고 그냥 1등을 해버리고 말죠~

그러면서 용왕님께 [주부]라는 임명을 받아요.

그런데 용왕님이 많이 아프셔서 [토끼의 간]을 먹으면 건강해진다고 하면서 1주일의 시간을 주시고...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는 어명을 내리십니다.

거북이는 토끼를 살살 꼬득여~

용왕님앞에 데려가지만~

명랑토끼는 간을 바위위에 잘 마르라고 널어두고왔다면서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뮤지컬 꼭 한번 보세요~

아이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멋진 뮤지컬이예요~

공연 기간이 오늘 그러니까

2012년 3월 17일 토요일부터~5월 13일 일요일까지 한답니다.

초연이죠~

마이크 상태와 배우들의 약간 많이 긴장하신 모습!

그리고 음량조절이 약간 미흡하셨지만~

열정으로 연기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극이 끝나면 많은 사람들이 배우들과 추억을 남기고파하죠~

여긴 무료로 사진을 찍어 주세요.

안전사고가 일어날까봐~ 한분한분 안내를 해주셔서 정말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진 촬영도 했답니다!

정말 즐겁게 감상하고 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맞이한 즐거운 공연~

너무 너무 감격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저희 모녀는 박수치며 웃다가 둘이서 머리를 부딫혀가며 봤답니다!

좋은 공연 감사했습니다.

날씨도 좋은 오늘~

멋진 선물을 받은것 같았어요~